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징 스톰 2: 베트남 (문단 편집) === 기본 팁 === * 기초적인 조작은 튜토리얼에서 배울 수 있다. * 텍스트 채팅은 y키는 전체 챗, U키는 아군 챗, I키는 분대 챗이다. * 서버당 인원 수는 64인이다. 드물게 24인만 돌리는 서버도 있지만, 소규모 교전 FPS를 굳이 이 게임으로 하려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거의 전멸 수준. MEGA서버라고 해서 200명이 넘게 들어가는 서버가 외국에 소수 있다. 다만 이 메가 서버들이 악성코드를 컴퓨터에 내려받는다는 의혹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들어가지 말 것. * 서버 설정마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로는 적을 사살하더라도 킬 로그가 바로 뜨지 않고 약 3-4초후에 올라온다. * 총알 한발한발이 치명적인 게임이다. 그나마 돌격소총 두방컷 패치 이후에는 중형 소총탄(M16, AKM소총 등에 사용되는 소총탄. 대형 소총탄은 모신나강이나 M14, 개런드 등의 탄환을 말한다.)으로는 몸통샷 한발로 죽지 않게 되었다. 대신 원샷킬이 나는 심장의 피격판정 크기를 늘리고, 역시 원샷킬이 나는 척추 피탄을 추가하였다. 웃긴 점은 두방컷 패치 이후엔 45구경 권총탄의 위력이 대형 소총탄과 똑같이 되어 있다. M16이 몸통 원샷킬이 안나는데 M3그리스건이 몸통 원샷킬을 낸다. * 참고로 총기 중에서는 몸통샷 기준 3방 이상 맞춰야하는 경우는 없다. 가장 데미지가 낮은 PPSH조차 몸통샷 기준 데미지가 54로 캐릭터의 체력이 100이고 54데미지면 몸통샷 2방이면 충분히 눕는다. 이를 잘 숙지하고 플레이하자. * 탄창에 탄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알려주는 UI는 없다. R키를 길게 눌러서 확인해야 하는데 구체적으로 몇 발 남았는지는 알려주지 않고 대강 어느정도 남았는지만 알 수 있다. 또한 캐릭터가 보유중인 예비탄은 기본적으로 탄창 단위로 되어 있다. 예를 들어, 30발 탄창이 4개가 있는데 그중 3개를 각각 22발, 9발, 17발씩만 쏘고 재장전을 했을 때, 3개를 모두 그렇게 사용한 후부터 4번째 탄창을 재장전한다면 8발, 21발, 13발만 남은 탄창을 캐릭터가 다시 재장전하게 된다. 이 점 때문에 ppsh같은 총을 마구 쓰다가 재장전 했는데 3~4발만 장전되어 있는 일 같은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 캐릭터들의 움직임이나 속도가 현실적인 수준이기 때문에 막 뛰어다니면서 휘젓는 플레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당장 달리는 중에는 총기 장전도 불가능하다.[* 기관총군은 이동중엔 아예 장전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좋은 포지션을 잡고 있는 측이 항상 유리하다. 적군이 가까이 있는 곳에서 움직일 때는 항상 엄폐물과 엄폐물 사이를 움직여야 덜 죽는다. 처음 게임에 입문하게 되면 10번 죽을 때 8번은 적이 어디 있는지도 모른 채 의문사 당하게 될 것이다. 물론 고인물들은 이런 게임에서도 잘만 휘젓고 다니면서 엄청난 킬수를 올린다. * 총기를 조준한 채로 마우스 휠을 굴리면 총기의 영점조절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총이 100m가 기본으로 잡혀 있는데, 어지간히 장거리의 적이 아니라면 보통 거의 쓸 일은 없는 기능이다. 다만 한 200m정도 떨어진 머리만 내민 적 같은 경우에는 필요할 수도 있다. * M키를 눌러 맵을 보면 총알 아이콘들이 보이는데 이곳은 보급소이다. 소모한 물자들을 재보급받을 수 있다. 다만 또다시 재보급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시간의 쿨타임이 경과되어야 한다. 붉은 색 마름모는 스팟 또한 정찰된 적의 위치를 나타낸다. 흰색 동그라미 아이콘은 중기관총 위치이다. * 통상 맵에 고정되어있는 중기관총은 북베트남 진영의 [[DShK]]와 남베트남 진영의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이며, 전방위 회전이 가능해지고 DShK의 경우 대공도 담당하기에 고각으로 사격이 가능해졌다. 그 대신 장탄수는 50~100발로 전작의 거치 기관총들에 비하면 많이 줄었다. * 반동 시스템이 단순히 에임이 올라가는 것 뿐만 아니라 총구들림 또한 구현되어 있다. 총기를 마구 연사할 경우 조준 정렬이 풀리고 총구가 요동치기 때문에 연사 시에 명중시키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워졌다. 덕분에 연사하면 화면 중앙으로 총알이 나가지 않고 총구가 들리면서 상탄이 난다. 에임이 들리는 건 마우스로 반동 컨트롤이 가능한 부분이지만 총구들림은 유저가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급박한 상황이 아니면 난사는 지양하는 게 좋다. 전작까지는 대부분의 FPS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에임만 위로 올라갔었다. * 조준하는 동안 시프트키를 누르면 숨을 참게 되어 총기의 움직임이 줄어든다. 전작의 정조준 시에 시프트를 누르면 확대되던 기능이 삭제되었다. 그러나 기관총이 양각대를 설치했을 때와 그냥 서있을 때의 확대는 아직 남아있지만 전작에 비해서는 배율이 낮아졌다. * 한참 동안 뛴 다음에는 캐릭터들이 힘들어하며 헉헉거린다. 호흡이 안정되기 전까지는 조준 시 에임이 매우 크게 흔들리며 시프트 키를 통한 숨 참기도 제한된다. 잠시 가만히 쉬면 원상태로 돌아온다. 또한 뛰는 중에는 급하게 조준하는 반응속도가 느려지므로 적진에 이미 진입한 상태라 근접전이 예상될땐 걷는 것도 괜찮은 선택. * [[파일:UI_HUD_BracedWeapon.png]][br]턱이나 모래주머니 등의 엄폐물에 기대거나 엎드려 사격하면 화면에 총기의탁 아이콘이 표시된다. 숨을 참지 않더라도 에임 흔들림과 반동이 줄어든다. * 남베트남의 경우에는 생존해 있는 분대장의 주변에 분대원들이 스폰할 수 있으며, 북베트남 분대장의 경우 분대장이 설치한 분대 땅굴에서 분대원들이 스폰 가능하다. 남베트남 분대장이 죽어있거나 북베트남 분대에 땅굴이 없을 경우 전선에서 훨씬 먼 후방 기본 거점에 리스폰된다. 남베트남 분대장이라면 생존을 우선시하고 북베트남 분대장이라면 분대 땅굴을 잊지 말고 꼭 설치하자. * 수류탄은 왼쪽 마우스버튼을 누를 경우 평범하게 던지며, 휠버튼을 누를 경우 언더핸드로 비교적 약하게 던지게 된다. 북베트남 측의 막대형 수류탄은 마우스버튼을 누르는 즉시 점화가 되며, 남베트남 측의 파인애플형 수류탄은 마우스버튼을 눌러도 바로 점화가 되지 않고 버튼을 떼서 던지거나, 그 상태에서 휠버튼을 눌러 안전고리까지 젖히면 점화가 시작된다. * 신체 부위별 데미지 개념이 존재한다. 팔이나 손에 피탄당했을 경우 치명상이 아니더라도 총기 조준 시 흔들림이 커지거나 하는 패널티가 생긴다. 다리에 피탄당할 경우 피탄 직후 수 초간은 제대로 걷지 못하고 움직임이 매우 느려진다. 이러한 부상 상태는 한 목숨에서는 영구적으로 지속된다. 또한 모든 캐릭터들은 붕대를 1개씩 가지고 있다. 신체에서 일부 부위를 피탄당할 경우 출혈 상태가 되면서 붕대를 감아라는 아이콘이 뜨는 경우가 있는데, 붕대를 감지 않고 있으면 화면이 서서히 암전되며 결국 사망하게 된다. 붕대를 감는 동안은 다른 행동을 할 수 없으므로 거의 무방비 상태가 된다. 붕대는 보급소에서 재보급 가능하다. 붕대가 없는데 피탄당해서 출혈 상태가 된다면 결국 죽을 수 밖에 없다. * 신체 부위별 데미지는 좀 극단적이다. M14를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M14는 몸통샷은 한방이지만 팔, 다리는 4~5방까지는 때려야 죽는 수준. 문제는 판정이 거지같이 떠서 몸통샷이 뜬 줄 알았는데 팔샷이나 다리샷이 뜨면 상당히 빡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경우는 '''상당히 자주 일어난다.''' * 기관총의 총열이 과열되면 명중률이 저하되며,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며 시야를 약간 방해한다. 모든 기관총은 양각대를 접을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서서 쏴 자세에서 정조준할 수 있다. 전작의 기관총 총열 교환, 총열 파괴 시스템이 사라졌다. 또한 전작처럼 일정한 간격으로 예광탄도 같이 발사되는데 덕분에 적군에게 위치를 들키기 쉽다. * [[파일:UI_HUD_Bipod.png|width=50]][br]양각대를 펼친 상태의 기관총은 양각대 설치를 가능한 곳에서는 양각대 설치 아이콘이 표시된다. 이 아이콘이 표시된 상태에서 오른쪽 마우스 키를 누르면 캐릭터가 양각대를 설치한다. * 일부 무기들은 개머리판을 접는 것이 가능하다. 접철식이나 조정가능한 개머리판을 가진 총기만 가능하며 정조준이 불가능해지는 대신에 무기를 조준하는 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시야 확보가 편하다. 집탄률과 명중률자체는 안변해서 장거리가 아닌이상 잘가늠해서 쏘면 중거리~근거리 교전을 기대할수있다. 특히 조준기의 시야 확보가 불편한 총들은 개머리판을 접고 사격하는 것을 익혀두는 편이 좋다. * Q,E를 이용한 기울이기 상태에서도 이동이 가능하다. 다만 이동중엔 기울임 정도가 낮아진다. * [[배틀필드 시리즈]]와는 달리 장전이나 양각대 조절 등등 각종 애니메이션들이 다른 행동으로 중간에 취소될 경우,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한다. 탄창을 삽입하고 장전손잡이를 당기기 직전에 다른 행동을 하여 취소됐다면 다시 장전할 때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애니메이션이 시작된다. * 북베트남 진영은 엎드리거나 앉은 채로 아무 행동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화면아래에 [[:파일:ui_hud_camo_vignette.png|풀 이펙트]]가 뜬다. 이 상태에서는 남베트남의 정찰 스킬에 발각당하지 않는다. 움직이거나 총을 쏘는 등 행동을 하게 되면 즉시 이 상태가 해제된다. 한발한발이 치명적인 이 게임에서 이 능력은 잘만 쓰면 생각보다 엄청난 효율을 보여준다. 아예 대놓고 벽만 등지고 숨어있음에도 눈치빠른 사람이 아니면 대부분 눈치못채고 그냥 지나가기 일쑤. * 뛸 때 남베트남 및 연합군 진영은 총을 양손으로 잡고 뛰며, 북베트남 진영은 총을 한손으로 들고 뛴다. * 헬기를 사용하기 전에 먼저 연습하고 서버에 들어 갈 것. 매우 드문일이기는 하지만 [[https://youtu.be/gcfZyojcngI|수송헬기]]나 [[https://youtu.be/EwNhvydEAOo|공격헬기]]로 전황을 바꿀 수도 있다. * 이 게임은 아군끼리는 데미지 안 받고 그런 거 없다. 피아구분이 어려운 경우도 많아 팀킬이 자주 일어나는 게임이다. 팀킬을 했을 경우 1인당 다음 리스폰 대기 시 15초의 패널티 시간이 추가된다. 다만 상대방이 사과를 받아줬을 경우에는 패널티가 없어진다. 팀킬을 했다면 채팅으로 sorry라고 사과를 하자. 본인이 팀킬을 당했을 경우에는 화면 왼쪽에 용서해주기 팝업이 뜬다. 상대방이 사과를 한다면 F4를 눌러 받아주자. 아군이 리스폰 패널티를 받는 건 당연히 팀에 안 좋다. 또한 지휘관의 경우 화력지원 때문에 필연적으로 팀킬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팀킬당해도 바로 용서해주는게 낫다. 자꾸 팀킬하는데 상대방이 용서도 안해주는 패턴이 3회 이상 반복될 경우 대부분의 서버에선 해당 유저를 킥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